유산균 전문가가 만든 ‘강한 생명력,’ ‘CJ웰케어 BYO유산균’
CJ웰케어의 ‘BYO유산균’이 ‘2022 소비자의선택 브랜드대상’ 유산균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BYO 유산균은 온가족이 쉽게 하루 100억을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유산균 100’에 더해, 올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다이어트 유산균’을 출시하며 기능성 유산균 라인업을 강화했다. 소비자가 다양한 니즈에 맞는 고품질의 유산균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 ‘BYO유산균’은 CJ 유산균 R&D센터가 2013년도에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개별인정형 유산균을 획득하면서 론칭됐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 유래 균주인 ‘CJLP133’, ‘CJLP243’, CJLP55’과 특허 받은 4종 코팅 기술을 활용해 장까지 살아가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 ‘BYO유산균’은 60년간 축적해온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균주 연구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직접 관리하며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감을 주었던 점이 꾸준한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최근 BYO 유산균 브랜드는 출시 후 누적 매출 2,500억을 돌파했고, 대표 제품인 ‘피부 유산균’은 누적 판매량이 총 2억만포를 넘어섰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고품질 유산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차별화된 R&D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기능성 균주 연구개발에 집중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유산균 유산균 유산균 전문가 기능성 유산균 식물성 유산균